내가사랑하는교회는 영화와 영상을 제작하여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1. 영화 선교

파이오니아21연구소와 함께 영상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역을 합니다. 각 나라의 문화적 특성을 고려하여 현지의 선교사들과 협력하고 각 나라의 언어로 영화를 제작 보급합니다.

1) 잊혀진가방 - 영어 번역되어 WEC선교회 전달 및 무료 배포

2) 중독 - 영어로 번역되어 미국의 나눔선교회와 필라델피아뉴비전청소년센터로 무료 보급

3) 제자,옥한흠 - 일본어로 번역되어 일본으로 보급함.

4) 시네마틱 웹드라마 - 위로, 담, 사랑의도전-팬데믹 등 유튜브 무료 공개 및 미션라이프 제공 

5) 컴패션과 함께 <아버지의마음>을 제작하여 한국을 비롯 세계에 보급

  

1-1. 영화 선교의 열매 

협력기관인 파이오니아21연구소는 김상철 목사가 2002년 설립한 기관으로 한국교회의 목회적, 선교적 유산 뿐만 아니라 해외의 기독교 문화 유산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재 양성을 위한 준비는 과거의 역사를 통해 출발한다는 것을 우리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1) 잊혀진 순교자인 김영학 목사의 삶을 다큐멘터리 영화 <순교>로 제작하여 기록으로 남기는 과정에서 순교자의 순교지를 찾게 됨. 이후 논문 자료로도 활용 되면서, 잊혀진 순교자 김영학 목사는 2018년 12월 20일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 등재되었습니다.

2) 2007년 아프가니스탄 단기봉사팀 피랍사건을 최초로 조명. 당시 피랍 봉사대원 인터뷰 등을 기록으로 남겨두었습니다.

3) 장기 선교사역을 감당한 Helen Roseveare 선교사와 Isa Arthur 선교사 등의 삶을 <잊혀진가방>으로 제작하여 기록으로 남김으로 현재까지 선교 동원에 소중하게 쓰여지고 있습니다.

4) 최초의 신앙공동체 명동촌 김약연 목사의 삶. 가나안농군학교 김용기 장로의 삶. 제자훈련의 대가 옥한흠 목사의 삶 등을 조명했습니다.

  

2. 한국기독교영화제 KCFF 

한국기독교영화제 (KCFF)는 2016년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라는 이름으로 복음을 전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조직, 개최했습니다.2019년부터는 조직을 확대하였고 2020년부터 한국기독교영화제라는 이름으로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2024년부터는 2년 마다 개최를 하고 있습니다.